동계올림픽중국1 쇼트트랙 실격 판정에 대한 중국 현지 반응, 각종 비난과 욕설이 난무 황대헌, 이준서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패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전례없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황대헌 선수와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처리당한 것인데요, 이 때문에 중국 선수 3명이 모두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준결승뿐만 아니라 결승전에서도 헝가리의 사올린 샨도르 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판이 그에게 페널티를 두 개 주면서 결과적으로 중국의 런쯔웨이가 금메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국 언론 및 SNS 반응 한편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황대헌 반칙' 해시태그가 1,000만 조회수를 넘기며 검색어 1,2위에 오르기도 했고요, '쇼트트랙 반칙' 해시태그도 조회수 400만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선수.. 2022. 2. 8. 이전 1 다음